여름집
오랜만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아이디와 사진들이 떠오릅니다.
사진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지만,
여름이 되면 떠났던 몽골은 여러 면에서 저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던 곳입니다.
이번에도 2주일 예정으로 이집트로 떠납니다.
그 기억을 회상하며,
몽골의 여름집을 올려 봅니다.
몽골은 1년중 6개월이 영하의 나라지만,
여름이 되면 한두달의 더위가 극에 오릅니다.
추위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더위를 더 못 참는 것 같습니다.
그 더위를 피해 이렇게 여름집을 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구름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