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그는 지금 전공분야가 아닌 편안한 음악을 하고있지만 늘 이런 격렬함을 잊지 못했을것이다 편안한 음악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솔로연주의 순서가 되었을때 그는 스티비 레이본의 곡을 연주하며 다시한번 비상했다 나는 들었다. 그의 기타가 울부짖는 소리를...... C750uz ISO 200, 1/40, F3.7 EV-0.3 Av-priority
purplemania
2004-07-27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