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윽한 사슴의 눈.... 그윽한 사슴의 눈이란 별명을 가진 야일이형... 요즘 힘 없는 그의 어깨가 더욱 쳐져 보입니다. 잘 쓰는 시처럼 그는 그림을 그려야 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처럼 어떤 공간에서도 그림을 그려야 하는 사람입니다. 시처럼 그림을 그리는 야일이형... 그림을 그리세요.... 그래야 야일형은 야일형답습니다. 다시 한번 그윽한 사슴의 눈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구
2004-07-27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