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한가로운 오후 한때를 할머니는 담배한대와 베란다의 화초들을 돌보시는 것으로 보내시고 계십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다만 몇초만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시라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껑식이 아빠
2004-07-2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