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Jump.. Jump... 텅빈 하늘공원. 마음이 뻥 뚤리듯이 행복할 정도로 걷는길에는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저렇게 뛰어넘듯이 그렇게 앞으로도 저렇게- 라고하지만 그때의 이야기는 즐겁고 아름답지만 반대로 사진은 울쩍함으로 다시 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단순하게. 정말 재밌엇습니다.^^ 그것을 보여드리고 파서 그뿐입니다.
ㄴㅂ
2003-05-31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