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머.. 저 발판을 밟고 저 담을 넘어가면 햇살이 비치는 곳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그냥 그려러니.. 사는게 그러려니..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한 발짝 내밀어 밟고 올라가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chuly
2004-07-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