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의 여름 밤 양재천은 이제 생태하천으로 자리를 잡은 듯 합니다. 풀벌래 소리와, 개구리 소리, 첨벙거리며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등이 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 주는 듯 합니다. 더불어 사는 자연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꼼지아빠™
2004-07-26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