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좀 찍어주오. 이렇게까지 순수한 눈빛으로 말을 걸어왔던 것은 바라나시에서 이 친구가 처음이었다. 나에게 다가왔던 친구.......... 2004,Varanasi.
bluebuddha
2004-07-26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