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dus 나......아직까지도 세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것인가? 마치 또 다른 "Exodus"의 때라도 기다리는 것인가...... 내 영혼아, 안타까운 내 영혼아, 비록 육은 세상에 속해 있을지라도 너만은 무거운 발걸음을 떼서 이 어둡고 지저분한 광야를 벗어나 거룩한 빛 속의 그 분의 품으로......... ................................................................................................. Pentax MX / DW Opt 28mm 2.8 / Agfa Ultra 100 / F.D.I Scan(+1 증감)
Xenise
2004-07-2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