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모릅니다.. 항상 그녀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를 보고 있는지 7년동안 같이 있어도 전 아직 그녀를 잘 모릅니다....
수노
2004-07-2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