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竹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김춘수, 꾳 中
sttal
2004-07-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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