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연 < 열연 > 고삐 풀린 송아지처럼 정치판이 혼탁해 지니 정신 나간 어느 사람은 제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20여명이 넘는 힘없는 사람들을 유혹하여 난도질을 하지 않나,........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만 생겨나니 맥 빠지는 날만 오는 것 같아 마음 둘 곳이 없다. 잠시 잊고 신명나는 마당놀이나 한판 놀아 보세나, ..!얼 쑤.....!
김수군
2004-07-24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