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은 40여층이나 되는 건물 공사가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고 바로 길 건너편에서는 5층짜리 아파트를 부수고 있다. 내 안의 다른 나를 보듯 파괴와 창조의 양면이 보이기도 한다.
第13의兒孩
2004-07-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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