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처럼..... 한 사람이 하늘과 바다를 사진에 담고있다.. 그 장면을 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어딘가에서 이런 내모습을 또 담고있을지도... 우리 인생도 그런것이 아닐까...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는 연속...
엔지
2004-07-22 15:0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