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하시는 일 II 제가 막내라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한테 짜승을 내고 나왔는데 미안하네요 이사진 보니깐 백배천배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다짐을 제 마음속으로 하게되네요 사진 꼭 인화했어 지갑속에 지니고 댕기야 겠습니다. 그대에 굵은 땀방울이 저에게 값진 보석이 될것입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트리스탄
2004-07-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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