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염전 소래 생태 공원 그곳은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공원이 아니었다. 인간에게 이용되고, 버려진 뒤에 황폐해진 땅이었고, 30년이 지난 지금 자연 치유력에 의해 소생하려 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곳을 다시 개발이란 미명하에 뒤엎으려 하고 있다.
헤롱이아빠
2004-07-22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