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반타칸에서 만난 아이들... 한마리 비둘기를 들고 휘파람을 불고 있었다. 마치 다른 비둘기들에게.... '친구가 여기 있으니 이리로 오렴'이라고 하는 것만 같았다.
하루살이
2004-07-2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