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품이 좋아 바람이 많이 불던날 잠자리는 쉬고 싶었다 아무곳에서나 날개를 접을 수 는 없었고 봉긋한 가슴같은 곳에 쉬고 싶었을 것이다. -무덥고 바람이 많이 불던날... 충남 부여 긍남지에서
hans/玄岩
2004-07-21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