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수영복 심사 돌 앨범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엄마와 아빠 이 옷 저 옷을 갈아 입히며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엄마가 씨익~ 웃으며 꺼낸 옷 - 바로 비키니 수영복이었습니다. 삐져 나온 기저귀의 모습에 좀 더 정감이 가지 않습니까? 사랑스러운 제 첫 딸 지온이... 이번 주일 저녁 돌잔치 합니다~~~
VIC
2004-07-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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