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놀이터. 이제는 흙탕물 속에서 노는 아이들을. 토끼에게 풀을 먹이는 아이들을 마음껏 볼 수가 없다. . 울퉁불퉁한 아스팔트 위로 난 작고 네모난 공간에서 흙장난을 하고 시설 좋고 깨끗한 놀이터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보면... 날아라 병아리 - N.EX.T
잎새하나
2004-07-2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