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5월의 어느 봄날 산의 아랫자락에는 새싹이 필무렵 저 높이 솟은 고산에는 만년설 이 남아 세월을 기록하고 있다. 그 시간을 짐작할순 없지만 자연이 지닌 웅장함만은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몽골 하샤산 정상에서 바라본 만년설
몽골여행
2004-07-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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