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몇년만에 널 보았다.. 그 전에 좋은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던 너.. 이젠 동생이 아닌 나에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여인이 되있더구나. 이쁜사진 찍어준단 핑계로 뷰파인더에 비추인 너의 환한 웃음을 보았을때. 난 그만 카메라를 떨어뜨릴뻔 했다.
cozyRyu
2004-07-2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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