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사이 태어난지 두달. 세상모르고 자는 사이에도 세상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언젠가는 세상의 바쁨속에서 곤히자지 못 할 날도 오겠지만, 지금은 그냥 편안합니다.
싸이애드
2004-07-20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