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 그곳의 순수했던 아이들 #01
휴우~~
지난 한주간 교회에서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
너무너무 피곤하지만 사진들 덕분에 피로가 조금 풀리네요
여기 아이들은 너무 순수하고 때 묻은 티가 전혀 안 나는것 같아요
표정들은 대부분 어두워 보였지만 그 속에 동심은 알 수 있겠더라구요
비록 이들은 가난하고 어렵게 살고 있지만 자기생활에 만족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주님의 향기를 맡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