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갸벼운 존재의 꿈 부는 바람이 곧 나의 길이 되는건 이제 그만... 나도 궤도를 따라 걷고 싶다. 2004. 04. 02 전남 보성 ※ free studio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그렇네요. 실은 파란색 비닐봉지가 바람에 날리다가 우연히 철로 위를 따라 가고 있었어요. 진짜 귀신인가..? -_-;
노르웨이의숲에가고싶다
2004-07-2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