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후. 남산을 바라보다 광고탑에 올라 막을 다시 치는 사람들을 본다. 태풍이 지나가는 끝무렵의 하늘은 아름답고 역동적이다. 2004. 7. 청담동
archigeo
2004-07-2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