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음에만 간직하게 될 한 폐교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아이를 보며 잠시 생각에 빠져드네요. 나의 어린시절 함께 했던 친구들의 웃슴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네요~ 나의 아이도 그때의 친구들처럼 해맑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恩 景
2004-07-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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