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할머니..... 오후 2시가 넘은 시각의 대포항.... 할머니가 건네는 한마디... "개시도 못했어...하나만 팔아줘...복받을거야....." 대포항에서 나는 행복을 사가지고 왔다.... ..............................................new good
엔지
2004-07-19 17:4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