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안녕~~~ 힘든 촬영을 마친 김지영양. 집에 갈 채비를 하고, 아직 켜있는 조명 아래서 친구들에게 보여줄 핸드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보니 소녀의 앳띤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이 지리한 장마도 이제 상큼하게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 STAZIO에서. http://www.stazio.co.kr
Sentimental Bus™
2004-07-19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