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사진을 찍으면서 가끔은 사진에 제목을 붙이는 버릇이 생기고 있다.. 보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난 나름대로 내가 사진을 찍을때 느낌을 사진이 담고 제목을 붙여본다. 백련지에서.. 채 피지 않은 백련
淸風
2004-07-18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