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이젠 더이상 날 보호하려 하지 않아도 돼... 이젠 험한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되었거든.. 네가 날 감싸고 있는 동안에 난 편안하고 아픔없이 살 수는 있었지만... 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진 못했었어.. 이젠 편안한 휴식보단.. 내 능력껏 뻗어나가고 싶어 그동안 고마웠어.^^
타나토스
2004-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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