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우리들의 여름 수줍게 조개를 줍던 그녀... "부서지는 파도 소리, 새하얀 갈매기~~♪" 지난 여름의 짧고 따뜻한 추억이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올 여름은 또 어떠한 설레임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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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