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이야기 늘 외로운 밤을 밝히는 나에게 가족의 행복한 일상은 부러움 가득한 모습이다. 희망을 얹어보는 그들의 풍경속에 소박한 행복을 이야기하고 싶다..
JEFF LEE(이영준)
2004-07-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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