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남도의 사랑 영산강입니다. 구비쳐 흐르는 영산강은 뭐라 하여도 남도인의 가슴을 아스라히 쓸고 지나가는 뭔가가 있는 강줄기입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하려는 남도인의 몫도 있고 해서 올해는 영산강과 함께 하려고 생각주입니다.
산희샘
2004-07-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