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f3/55mm/t400cn 허걱..// 제리님 그렇게 보이셨다면..죄송..그러고 보니 엄격한 인상이시긴 하였습니다.. 그나마 촬영(?)을 허락해주셔서 다행이었구여.......^^ 잎새하나님..솔직히 찍을 당시에는 저 뒤에 걸어가시는 분까지는 미처 신경을 못썼습니다.. 뒤늦게 뒤에 사람이 나와서 약간 신경이 쓰였는데...잘 짚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파엘님 저희 나라분 맞습니다..^ ^ 몽둥이라...^^ 전 몽둥이하면 전경(전투경찰이 생각이 나는데..^^) ...ㅡ.ㅡ...참 성실한 분이고 엄격한 가운데 부드러울줄 아는...^ ^그러한 이미지 셨구요..^ ^ 예전 철도원이라는 일본영화의 주인공처럼...아주 곧은..한없이 여리면서 ..곧은.(적절한 단어를 못찾는중..^^)
단순한 열정
2004-07-1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