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들로 하여금... 나를 바라본다. 삶 속에서 자신의 불필요한 가면을 홀가분하게 벗을줄 알게되면 그 순간만큼은 분명히 행복한 순수의 눈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윤하현의 사진첩
2003-05-29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