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ville에서 만난 꼬마 루이빌에 들른 김에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댁에 초대받아 들렀다가 만난 꼬마, 엘런. 어찌나 똑똑한지..작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 한 마디 마디에 그날 저녁은 아주 즐거웠다.
Black_CAT
2004-07-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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