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강가에 핀 풀 한포기는 지구의 물과 빛을 받아 살아가고 풀과 생명체가 만들어낸 열과 땀은 다시 비와 바람을 만들었다. 비와 바람은 이 처럼 아름다운 파장으로 다시 그 풀에게 다가온다.
MooNi™
2003-05-2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