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 _ 天地開闢 그 누구의 하늘이었던가... 사랑보다 잔인한 흔적으로 남아 더 이상 발 디딜 곳 없었던 기억.. 어두움이 서린 모습앞에서 이상의 미련을 버리고 떠나보낸다. 보낼 수 없는 미련보다.. 한 장의 추억을 바라보고 싶다.
eildy
2004-07-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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