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휴가!!!!!! 해변에다가 풀어 놓았더니... 엄마의 손길이 전혀 필요 없더군요 ^^; 알아서 척척 놀아 주더군요 ^^!!! 모처럼 엄마의 휴가 였습니다... ^^;;
왕조현
2004-07-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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