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나라에서 온 벽안의 여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지난 6월 벽안의 재즈앙상블 합창단이 내한해 공연을 가졌을 때의 일입니다. 히딩크 감독이 단장을 맡고 있는 데코어 클로즈 하모니 합창단이 내한하여 공연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여인을 발견 하였습니다. 뭐랄까.노래와 함꼐 매혹적인 그녀의 모습을 저를 빨아 들였습니다.지금 사진으로나마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아쉽습니다. 쩝~!
여의도 맨
2004-07-15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