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행복한 꿈은 번개처럼 지나는 섬광에 있다. > 그것들은 우리 가슴 저 깊은 곳에 진실되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가만히 이름을 불러본다.
ㄹ ㅏ ㄹ ㅣ
2004-07-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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