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Flip 이제 곧 겨울이 온다. 지난 겨울을 보내며 이렇게 빨리 겨울을 생각하게 될지는 몰랐다. 그 만큼 세월의 흐름을 빠르게 느낀다는 말이다. 지난 겨울을 돌이켜... 이 장마와 여름, 그리고 곧 들이닥칠 가을에 충실해야겠다.
tomo
2004-07-1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