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마음으로 이야기 하다.. 갑작스런 소나기... 스스럼없이 낯모르는 친구의 우산밑으로 몸을 숨기는 아이와 또 수줍은 웃음으로 낯선 이국의 아이를 바라보는 꼬마의 미소.. . 말은 필요없었다.
as freewind
2004-07-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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