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감천고개 #8 - 푸른 마을의 아이들 따스한 오후 햇살아래, 계단 난간 위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즐거운 얘기를 나누는 3명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보기엔 열악해 보이는 푸른 마을에서도, 아이들의 모습은 너무나 밝았습니다. . . 2004.06.13. 부산감천고개.
smile
2004-07-1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