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우리 아빠와 함께라면. 2004년 6월 25일, 전남 곡성 舊곡성역 | S1pro + 70-210mm 덧글) 사진속에 보이는곳은 예전 곡성역으로 지금은 폐선구간이 된 곳이며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장소로도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페달로 밟는 간이열차(?)도 시승해 보실 수 있구요. 차량엔진을 개조해서 만든, 선로 위를 달리는 열차가 섬진강변을 따라 1시간 정도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공짜구요. ^^
SHOONISM
2004-07-1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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