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표정 - 두번째 이야기 많이 늦었겠지만, '님'이란 글자에 점 하나 잘못찍은 '남'이란 인연에 꽤 많은 시간 슬픈표정 지어야 했을 그 친구에게... 미안함 마저도 다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을 보냅니다.... 난 늘 그렇게 유난히 미안하다는 말... 잘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모델 : O. H. J 님 G_mAster eRic_sHin
eRic_sHin
2004-07-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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