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함께... 내가 이 아이들의 평생을 함께 할 수 없겠지.... 나 보다야... 그리고, 애엄마 보다야...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오랜시간을 함께 의지할 수 있는... 너희들의 뒷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오래도록 서로를 아껴주며... 행복해야 한다....
▶카이로스
2004-07-1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