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볼 때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순간이나마 저 할머님을 동정했던 제 자신이 얼마나 오만했던지를 후회하게 되는 사진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k2cien
2003-05-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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