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며 생각해 보니 무심은... 최상의 방책...! 그리고 어느 정도는 세월이 인간을 저절로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 같다. --- 패션심플 님~! 죄송하지만... 쌍방이 서로 완벽하게 무심히 스쳐 지나갔답니다. --- 검불 님~! 당시 보기에는 무심한 모습으로 느껴졌는데, 지금 다시 보니 엄청난 집중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jeri
2004-07-09 00:57